(아처) 사랑과 우정 작성자 achor ( 1996-07-17 02:21:00 Hit: 156 Vote: 4 ) 그냥 우울하다. 아까 친구한테서 인터넷 멜이 왔다. 그 때 소개링 주선자인데 하이텔만 쓰고 있기에... 에잇! 차라리 그 편지를 대신 올리겠다. 내가 양보할 수밖에 없다. 내겐 다른 여자를 사귈 수는 있지만, 그 친구는 다시 사귈 수가 없기에... 내가 포기하겠다. 너무도 아쉬움이 남는다. (하긴 그 주선자도 놀랬겠지... 자기 주선에 그런 킹카가 나왔으니..) 뭐 특별히 할 말은 없다. 그냥 우울해 질 뿐이다. ps. 다행인 건 아직 사귀지 않았었다는 거...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5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95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95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3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6 2772 (아처) 아르비 짤리다 achor 1996/07/17160 2771 [실세twelve] to 소정 asdf2 1996/07/17184 2770 [실세twelve] to 주니 asdf2 1996/07/17201 2769 새 여주..... zizy 1996/07/17199 2768 to 중하.... zizy 1996/07/17156 2767 [실세twelve] 미쳐버리것다!!!! asdf2 1996/07/17210 2766 [eve] 아래 번개에 대해서.. 아기사과 1996/07/17205 2765 [eve] ##############번개########################### 아기사과 1996/07/17150 2764 (아처) 딱 4000개의 글이군~ achor 1996/07/17154 2763 (아처/여행/강원] 래프팅 achor 1996/07/17158 2762 (아처/여행/경기] 한탄강레프팅 achor 1996/07/17201 2761 (아처) 4519의 편지 achor 1996/07/17154 2760 (아처) 사랑과 우정 achor 1996/07/17156 2759 이성적인 판단.. lhyoki 1996/07/17154 2758 전화세 lhyoki 1996/07/17143 2757 [eve] 갑자기 생각을 했는데... 아기사과 1996/07/17187 2756 [eve] 희경이에게 아기사과 1996/07/17153 2755 (아처) 갈사사란... achor 1996/07/17148 2754 (아처) 7월 정모 안내 achor 1996/07/17162 1333 1334 1335 1336 1337 1338 1339 1340 1341 134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