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감기조심혀~

작성자  
   105090862 ( Hit: 1340 Vote: 167 )

이번 감기 참 독하드만.. ^^ㅋ

시간이 지날수록 감기균들도 내성이 생기는지
변종부터 시작해서 점점 독해지는거 같다.

정말 이젠 감기 조심해야할듯..^^ㅎ

다들 잘지내리라 믿으며
몇자 적고간당~

ps 드뎌 백조탈출..하루 12시간 풀근무하는 회사라는...
과연 아라양이 살아 남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ㅠ_ㅠ

본문 내용은 7,69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957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9574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차민석
하지만, 사람들 만나다보면
나도 살기 힘든데 남을 왜 생각해야하는가 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아....
파병 찬성을 얘기하면서도... 그랬고
우리는 약소국이니까 우리가 살아야하니까
남의 고통은 상관없다 이런 식이더군...
하지만, 뭐가 정의일까... 나역시 혼돈이..

 2003-04-23 10:18:50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2277
28099    컴퓨터 샀다. [7] 놀뻔한두목 2004/04/191593181
28098    [Keqi] 그냥 그런 이름의 여행기. [1] keqi 2004/04/192052170
28097    4월 15일은 뜻깊은 날이었다. 놀뻔한두목 2004/04/161338173
28096    ... [4] 경원 2004/04/161335141
28095    결국은 [2] 놀뻔한두목 2004/04/111379156
28094    reply [7] 경원 2004/04/101403172
28093호소   민주노동당에게... [2] achor 2004/04/091750166
28092    먼저.. 퍼온 글이고 꼭 같이 읽고 싶은 글 [7] 경원 2004/04/061606258
28091    [Keqi] 케사르의 것은 케사르에게. two. [9] keqi 2004/03/242551298
28090    [Keqi] 케사르의 것은 케사르에게. 하나. [3] keqi 2004/03/212750258
28089      Re: [Keqi] 케사르의 것은 케사르에게. 하나. 2004/03/231414118
28088    [Keqi] 내가 광화문에 나가야 했던 이유 [5] keqi 2004/03/212311256
28087    다들 감기조심혀~ [1] 105090862 2004/03/201340167
28086    광화문에 간다. [2] 놀뻔한두목 2004/03/201358151
28085    동료의 퇴사 [10] 놀번한두목 2004/03/181292139
28084    더블 바람 [5] 놀뻔한놈 2004/03/051345126
28083    남자의 진실 [10] 두목 2004/02/291334136
28082    전화.. [1] 경원 2004/02/281357151
28081    클럽에 가다 [3] 두목 2004/02/281333130
    1  2  3  4  5  6  7  8  9  10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