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사 작성자 놀뻔한두목 ( 2004-12-03 23:09:36 Hit: 1588 Vote: 243 ) 봄이는 키우던 개 이름이고 어머니가 봄이가 차에 치여 죽었다고 한다. 여동생은 울고 불고 난리 났다고 하는데 나는 "그래요 ?" 하고 짧게 얘기했다. 아무래도 멀리 떨어져있어 그런지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끝냈다. 하지만, 1년 반 동안 내가 울산 내려가면 반겨주던 녀석이 세상에 없다고 하니 이상하다. 녀석의 빈자리는 크겠지. 차조심... 개조심... 차와 개... 모두 한눈 팔지 말자. ps. 아버지의 메일이 더 인상적이다. "아들. 교통사고로 봄이 사" ..... 전보도 아니고.. 그나저나 나 서울 살고 여동생 시집가서 부모님 많이 외로우 실텐데.... 본문 내용은 7,43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961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9615 👍 ❤ ✔ 😊 😢 이오십 좋아...민석아 방석집 가자! 니가 쏴라 2003-06-21 12:35:19 차민석 꼭 이렇게 해석하는 사람들 있다니까 ㅋㅋ 금기라는게 꼭 담배, 성을 의미하는게 아니다. 그냥 하나의 예이고 그리고 돈만 있다면 나도 가고싶다만 알다시피 우리는 모두 가난하니 힘들다 ^^ 나 회사에 도시락 싸 다녀야해. 방 얻으면서 할부로 이것저것 사서리 ~ 2003-06-21 20:30:54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8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5277 55 여름여행 날짜 확정 [2] 이오십 2004/07/301543161 54 장소 확정 이오십 2004/08/091304172 53 인생 인생 2004/08/231634201 52 9월 18일(토) 정모 놀뻔한두목 2004/09/151427184 51 추석일기 놀뻔한두목 2004/09/291287193 50 10006일째 삶 [1] 놀뻔한두목 2004/10/061439204 49 인사 잠깐 함... [1] 오영재 2004/10/181510184 48 죽자 [1] ee 2004/10/211678174 47 열변 [6] qwer 2004/11/251445201 46 성훈이 결혼식 같이 안 가나?? [2] 경원 2004/11/261523181 45 봄이 사 [2] 놀뻔한두목 2004/12/031588243 44 이런.. 성훈 결혼했네... [8] 박정준 2005/02/021613228 43 우유 놀뻔한두목 2005/02/051644209 42 명함 [1] 놀뻔한두목 2005/02/072082203 41 잘 있냐 ? [5] 놀뻔한두목 2005/02/102113197 40 록키 돌아오다 [1] qq 2005/02/182703195 39 찾았다 ! [2] 놀뻔한인생 2005/03/012315223 38 [공지] 3월 12일(토) 칼사사 정모 [4] 놀뻔한인새 2005/03/012884242 37 ↓ 놀뻔한인새! (내용무) 헤라 2005/03/103062241 1473 1474 1475 1476 1477 1478 1479 1480 1481 1482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