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가루 사더라가다가 완전히 물벼락..... 작성자 hywu5820 ( 1996-07-24 20:11:00 Hit: 186 Vote: 4 ) 엄마는 맨날 나한테만 일 시킨다. 내가 젤 한가한 사람이라구...... 엄마가 나한테만 심부름이군... 고춧가루 사오라구.... 그래!! 가야지... 사더 갔는데 중간 쯤 가다가 비가 무지 왔다.ㄲ 흑흑흑!!! 나 완전히 ...... 그래두 비 맞구 고추가루 사왔다. (난 효녀!!) 근데 완전히 다 젖었다. 슈퍼에서 사람들이 힐끔 힐끔 쳐다 봤다. 흑흑흑!!! 나 왜이래.... 집에 가니까 엄마가 왜 우산 안 가져갔냐구... 칫! 젖은 채로 잠 잤다. 1996년 7월 24일 잠순이 수영이가......!!! 항상 건강!!건강!! 건강하세요!!! 본문 내용은 10,44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31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31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1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5 3114 [울프..] 잠깐 한마디만.. wolfdog 1996/07/24151 3113 [유진] 성폭력에 대해... jeunh 1996/07/24160 3112 [재성] 선웅아 축하~ (늦었지만..) 오직너를 1996/07/24198 3111 [재성] 윤경아..축하~ 오직너를 1996/07/24202 3110 [재성] 젖은채로 잠을 자다니.. 오직너를 1996/07/24160 3109 고추가루 사더라가다가 완전히 물벼락..... hywu5820 1996/07/24186 3108 오랜 연인 hywu5820 1996/07/24148 3107 (아처) to 광훈 4973 achor 1996/07/24186 3106 [Oscar] 야.. 번개네.. royental 1996/07/24154 3105 [후니] 오늘..한곳은? kkh20119 1996/07/24189 3104 (아처) 채리나 achor 1996/07/24148 3103 [향이]여긴 사람이 참 많네여~~ mjuoop 1996/07/24147 3102 (아처) 게으름 achor 1996/07/24160 3101 [재성] 글을 대충 읽어 봤는데.. 오직너를 1996/07/24151 3100 [후니] 지금 듣는 라디오..도둑질 kkh20119 1996/07/24151 3099 [재성] 아구구..내가 없는사이.. 오직너를 1996/07/24182 3098 [후니] 추천의 글... kkh20119 1996/07/24158 3097 [후니] 사사인라면 필독!! 4963번 kkh20119 1996/07/24184 3096 [후니] 글을 쓰는 후니의 진심.. kkh20119 1996/07/24194 1315 1316 1317 1318 1319 1320 1321 1322 1323 132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