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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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kids ( Hit: 159 Vote: 9 )

오늘 드뎌 울 엄마를 졸라서 닭 한 마리를 샀따.
기를라구 산 게 아니고, 이미 예쁘게(?) 털이 뽑힌
닭.. 흘흘..

오늘은 나의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야~ 바베큐를
해 먹을 생각이다아~ 내가 가장 자신있는 요리라구
할 수 있찌..

이제 슬슬 시작해야 하겠따.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본문 내용은 10,5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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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