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휴우...

작성자  
   achor ( Hit: 156 Vote: 3 )

지금 무지막지한 도배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휴우...
성훈, 준호, 대용이가 도와줘서
많은 일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휴우...
쫌 쉬구 또 하러 가야죠~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8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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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