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계획되고 있는 번개로는
헌혈번개와 한총련번개가 있습니다.
먼저 헌혈번개는
아직 충분한 토의는 거치지 않았지만
사람사랑의 우리 이념에 맞춰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자는 호겸의 의견에서 나왔습니다.
자세한 일정은 더 토의해 봐야겠지만
지금으로는 인하대 앞에서 인하대번개와 함께
때리자는 의견이 나와 있습니다.
다음 한총련번개는
전북대에서 23,24,25일에 하는데
윤경, 중하, 주연이 참가 확정입니다.
한총련번개에 참가하실 분들은 게시판에 연락바랍니다.
예전에 계획되었던 바다번개는
이미 사실상 깨졌지만
6월에 예정인 하이킹번개와 함께
치룰 듯 합니다.
이것 역시 자세히 논의된 바 없으므로
다음 정팅 시간에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