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저끄적...고속버스 속에서..II 작성자 pupa ( 1996-05-23 04:44:00 Hit: 205 Vote: 30 ) 그러다보니 광주 톨게이트...그런데 한 가지 걱정이 앞섰다..삼월말 풍 물패일로 혼나고서 한번도 아빠와 통화를 안한것이다..뭐 일부러 안한건 아니지만 좀 피하다보니..껄그럽지나 않을지 하는 생각이... 12시 반 쯤 터미널에 도착했다...조금 있으니 오셨다..아빠와 엄마.. 뭐..생각처럼 어렵진 않았다..그냥 꾸우벅 인사하고..그냥 평소처럼... 안도감이 들더군..그래..가족이니까.. 오늘 고속버스 여행(?)은 좋았다..Cool한..(쿨재즈 주인공이 기분 좋을 깨 쓰는 표현...).. 집...좋다..역시.. 이젠 자야겠다..힉...벌써 5시네..쩝.. 늦잠자는거 정말 싫어하시는데..이그그..첫날부터 혼나려나.. 본문 내용은 10,55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39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39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6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5277 340 (아처) 결심 achor 1996/05/2320326 339 난 왜 여기있는 거지? kokids 1996/05/2321532 338 밑에 글 두개.. pupa 1996/05/2320330 337 끄저끄적...고속버스 속에서..II pupa 1996/05/2320530 336 끄저끄적...고속버스 속에서..I pupa 1996/05/2320030 335 글을 써야한다..써야하리..써야겠지..쓰면좋지... pupa 1996/05/2319929 334 [jason] 항복항복!!! asdf2 1996/05/2319729 333 [소드] 흑흑.. 근데 jeffu 1996/05/2320427 332 (아처) 성검의 글 achor 1996/05/2319927 331 [소드] 안녕? 얘들아 jeffu 1996/05/2320423 330 (아처) to 호겸 854 황당 achor 1996/05/2321827 329 [jason] 상황보고 asdf2 1996/05/2318923 328 [jason] 헌혈 번개 토요일 극구 반대 asdf2 1996/05/2325921 327 [jason] 정민에게 asdf2 1996/05/2320422 326 (아처) 헌혈번개 일시 상의 achor 1996/05/2322918 325 (아처) to 호겸 854 황당 achor 1996/05/2320621 324 [jason] 여러분! asdf2 1996/05/2320722 323 (아처) for 성검 achor 1996/05/2320322 322 (아처) 낼 모꼬지 achor 1996/05/2320721 1461 1462 1463 1464 1465 1466 1467 1468 1469 147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