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저끄적...고속버스 속에서..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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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pa ( Hit: 203 Vote: 30 )

그러다보니 광주 톨게이트...그런데 한 가지 걱정이 앞섰다..삼월말 풍
물패일로 혼나고서 한번도 아빠와 통화를 안한것이다..뭐 일부러 안한건
아니지만 좀 피하다보니..껄그럽지나 않을지 하는 생각이...

12시 반 쯤 터미널에 도착했다...조금 있으니 오셨다..아빠와 엄마..
뭐..생각처럼 어렵진 않았다..그냥 꾸우벅 인사하고..그냥 평소처럼...
안도감이 들더군..그래..가족이니까..

오늘 고속버스 여행(?)은 좋았다..Cool한..(쿨재즈 주인공이 기분 좋을
깨 쓰는 표현...)..

집...좋다..역시..
이젠 자야겠다..힉...벌써 5시네..쩝..
늦잠자는거 정말 싫어하시는데..이그그..첫날부터 혼나려나..


본문 내용은 10,50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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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