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제 티켓사기 정말 어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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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미스 ( Hit: 203 Vote: 30 )

새벽 6시 30분 부터 서 있었는데...
그다지 좋은 자리를 얻지 못했어.
방송부 아이들이 좋은 자리를 우선 왕청 사가설라므네.

4장 샀는데 2장은 오빠 친구분 드리고
나머지는 내꺼.

덜렁 이소라 한명만 나온다고는 하지만,
그게 좀 재미는 있다며. 우리 학교에서.

쩝...축제때 너무 바쁠 것 같당. 과외학생 울학교에 델꾸와서
식당에서 공부 하던가 해야쥐.


본문 내용은 10,50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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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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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