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에서..

작성자  
   kokids ( Hit: 214 Vote: 4 )

어제 오늘 전라도를 갔다 왔다.

바람 좀 쐴 겸해서 송창식 노래에 나오는 선운사에도 가보고
변산반도 격포 채석강엘 가서 사진도 좀 찍고, 그 곳에서 하
룻밤을 잤다.

다른 건 다 인상에 안남아도 오늘 오면서, 전라도에 큰 인상
이 남은 게 한 가지가 있었다..
다 쓰러져가는 집이라도, 대문도 조그마한 집이라도, 길 옆
주유소여도 사람 사는 곳이면 어느 곳이나 태극기가 걸려 있
는 그 광경을 보고... 난 그들에 대해 너무 감동했다고 할지.

이 삭막한 도시에서는, 아파트 베란다에 태극기 건집이 보이
질 않는데, 근처 음식점에도, 주유소에도 태극기는 눈을 씻
고 찾아봐도 없는데.. 전라도 그네들은 집집마다 태극기를
계양하고 오늘 광복절을 보내고 있었다.

발전없는 전라도라고 해도, 지아무리 인재 많이 나온 경상도
라 해도 그렇게 하진 못할 것이라는 나의 생각은 단지 억측
은 아닐거라 생각됐다.

존경하고픈 사람들..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본문 내용은 10,42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453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453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25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90
4273   == to 후니.. aram3 1996/08/16211
4272   [후니] 낼 못갈지도.. aresweap 1996/08/16202
4271   (아처) 엠티준비는? achor 1996/08/15158
4270   [eve] 항상 모든것이 변해간다... 아기사과 1996/08/15209
4269   (아처) 찍기 achor 1996/08/15183
4268   (아처) 프로필 achor 1996/08/15154
4267   엠티.. royental 1996/08/15156
4266   (아처) 언론 achor 1996/08/15206
4265   == 다들 엠티 준비 하러 갔나~~ aram3 1996/08/15197
4264   lhyoki(김성훈) 보시오.... hywu5820 1996/08/15147
4263   엠티에 대한 확인 공지! kokids 1996/08/15168
4262   (아처) 무지 achor 1996/08/15155
4261   나 칼사사 활동 열심히 하지...그치??^^ hywu5820 1996/08/15151
4260   수영인 먹는 걸 좋아하지... hywu5820 1996/08/15170
4259   에구!! 아이스크림 한통 다 먹었다... hywu5820 1996/08/15189
4258   6466글 정정...(스케이트 타러....)로...쩝..^^ hywu5820 1996/08/15151
4257   전라도에서.. kokids 1996/08/15214
4256   아처에게.... hywu5820 1996/08/15157
4255   너네들 스케이트 타로 가면 나두 껴줘... hywu5820 1996/08/15199
    1254  1255  1256  1257  1258  1259  1260  1261  1262  1263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