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 우리집 전화비... 작성자 godhead ( 1996-08-22 22:55:00 Hit: 160 Vote: 3 ) 오늘... 7월달치 전화비 고지서가 날라왔다... 물론... 난 아부지 앞에서 머리를 들 수가 없었다...T.T 자그마치... 10만원.... 하고도... 4만원이 더 나온 것이다..--; 헐...무슨 말이 필요가 있으리... 반 이상, 아니 삼분지 이는 내가 쓴거든데..^^; 8월달꺼 나오면 장난 아니게꾼... 흐..머 그때는 학교에 있을테니까..^^; 군데...성적푠 왜 안오지?? 낼쯤 올라나?? 음주가무 타락천사 하녕이` 본문 내용은 10,42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488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488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24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5 4615 (아처) 학원 09 achor 1996/08/23156 4614 [비회원] 익게를 살립시다 ryooys 1996/08/23157 4613 [ ] 방금.. lhyoki 1996/08/23162 4612 [eve] 지금 애들이 한창 얘기중.. 아기사과 1996/08/23157 4611 to 수영 kokids 1996/08/23155 4610 [나뭐사죠]헤헤^^ 전호장 1996/08/22158 4609 바보 멍청이.... hywu5820 1996/08/22198 4608 [eve] 헉..정모가 나이트라... 아기사과 1996/08/22155 4607 [ ] 지금 게시판 lhyoki 1996/08/22152 4606 [kiss]인식이... kiss83 1996/08/22161 4605 기분 나쁜 일 hywu5820 1996/08/22157 4604 (아처) 문화 achor 1996/08/22214 4603 [타락] 우리집 전화비... godhead 1996/08/22160 4602 (아처) to 인식 achor 1996/08/22151 4601 7000고지를 눈앞에 두고 이꾼. kokids 1996/08/22157 4600 [인시기] 힘들군..우선은 좀 쉬고... roaring 1996/08/22165 4599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7 4598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214 4597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8 1236 1237 1238 1239 1240 1241 1242 1243 1244 124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