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on] 휴~ 단상 작성자 asdf2 ( 1996-05-26 03:09:00 Hit: 218 Vote: 20 ) 누구누구의 방은 뻥뚤려 밖의야경이너무 좋지만 내방은그렇지도 못한것 같다. 휴~그래 내가 칼사사에자리잡은지도 어느덧 한달이 되었구나 참 힘든 나날 이었던것같다. 모두들 방황하기도 많이했었고 안에 남아 있던 사람들도 모두다 걱정 속에서 헤메어야만했다. 하지만 그안에서도 우리는 사랑이있었다. 행복이 있었고,우정이 있었다. 내방에 너희들이 선물해준 향수가 놓여있다. 그리고 난 그것을 바라보며 지금여기 글을 쓴다. 후 이기분이란~ 오늘 또 다른 회원이 하나 들어와서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다 갔다. 하지만 다른 한 편에는 다른 회원 들 생각도 든다. 한번도 보지못한 영삼이나 상주니.... 그리고 처음에 자주 보다가만 진형이나 정민이 그리고 나한테 다른 아이들.. 그런 생각이 든다. 자꾸 회원을 받으면 기존아이들한테 무심해 지는거나 아닌지.... 지금 잠시 자리를 비우고 있는 많은 아이들에게 미안뿐이다. 어쨌든 우리 모두가 그러한 일회성 만남으로 흘러가지 않았으면 한다. 잠시 만났다 흩어지는 그러한 만남말이다... 비록 다른이에게 싫은점이 있더라도 그걸 이해해주고 따듯이 감싸안을수 있는 그런 만남이 됐으면 하는것이 나의 작은 바램이다. - serious jason - 본문 내용은 10,50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0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0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6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6 435 [소드] 아처야 고맙 성검 1996/05/26201 434 [소드] 햐!! 성검 1996/05/26183 433 왜 난.. kokids 1996/05/26184 432 내가 아침에 눈을 떴을때 kokids 1996/05/26202 431 무적두목 건아처 05/25 1억 1억 achor 1996/05/26201 430 (아처) to 정경 953 achor 1996/05/26180 429 (아처) 아랫글을 보고 achor 1996/05/26180 428 [비회원]흠...월요일이 벙개???? 해랑사날 1996/05/26200 427 [?정미니] 월요일 번개...... 쥬미 1996/05/26199 426 [moss] 나두 한몫.... 케라모스 1996/05/26201 425 (아처) 70 achor 1996/05/26204 424 (아처) 호겸의 글 achor 1996/05/26207 423 [비회원] 음..이곳에 두번째로 올리는 글.. parch 1996/05/26188 422 (아처) to 현주 1027 achor 1996/05/26187 421 (아처) to 호겸 1026 achor 1996/05/26209 420 [jason] 휴~ 단상 asdf2 1996/05/26218 419 (아처) 번개 빈도 achor 1996/05/26199 418 (아처) to 호겸 1019 achor 1996/05/26204 417 (아처) 페이지 achor 1996/05/26176 1456 1457 1458 1459 1460 1461 1462 1463 1464 146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