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to 현주 1027

작성자  
   achor ( Hit: 187 Vote: 20 )

현주의 우리 칼사사에 대한 열의를 느낄 수 있어~
넘 좋아~
정말로 월요일 번개에 꼭 나와서 [비회원] 버릴 수 있기를 바래~
늦더라도 꼭 기다려 줄테니...
그러고 보니...
처음에 그토록 열정적이었던 희정이가 생각나는군!
아~ 희정이의 글이 보구 싶어라~

ps. 잠 안 오는 밤! 전화비와 글만 늘어가는군!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0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0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0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2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1
27738   (아처) 번개 빈도 achor 1996/05/26199
27737   [jason] 휴~ 단상 asdf2 1996/05/26218
27736   (아처) to 호겸 1026 achor 1996/05/26209
27735   (아처) to 현주 1027 achor 1996/05/26187
27734   [비회원] 음..이곳에 두번째로 올리는 글.. parch 1996/05/26188
27733   (아처) 호겸의 글 achor 1996/05/26207
27732   (아처) 70 achor 1996/05/26204
27731   [moss] 나두 한몫.... 케라모스 1996/05/26201
27730   [?정미니] 월요일 번개...... 쥬미 1996/05/26199
27729   [비회원]흠...월요일이 벙개???? 해랑사날 1996/05/26200
27728   (아처) 아랫글을 보고 achor 1996/05/26180
27727   (아처) to 정경 953 achor 1996/05/26180
27726   무적두목 건아처 05/25 1억 1억 achor 1996/05/26201
27725   내가 아침에 눈을 떴을때 kokids 1996/05/26202
27724   왜 난.. kokids 1996/05/26184
27723   [소드] 햐!! 성검 1996/05/26183
27722   [소드] 아처야 고맙 성검 1996/05/26201
27721   [소드] 동사서독 성검 1996/05/26201
27720   (아처) 드디어 등장! 성검! achor 1996/05/26199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