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얘기 #4.--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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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pa ( Hit: 219 Vote: 57 )

무신 할 얘기가 이리 많지?..쳇 별거도 아님서 말이야..

나머진 그냥 간단간단히 끄적이구 넘어가야지.

흠..뭐 국악이야..

풍물패를 했던 만큼 풍물자체에 대해서도지만 우리 음악에 관심이 가져지더

라고..그래서 조금씩 듣는데..훗..나도 많이 듣는 편은 아니야..

많이 아는건 더더욱 아니고..하지만. 정악이든 속악이든 우리음악 모두

느리면 느린대로 빠르면 빠른데로 여유롭고 평화롭고 흥겨운..

한마디로 피는 못 속이겠다는 생각이 들곤해..

흠...글구 재즈는..솔직히 정통(?) 재즈는..많이 안듣고...

보통은 크로스 오버..정도 음악을 많이 들어..내가 상당히 좋아하는 장르

중 하난데...

색스폰 소리를...싫어해..

끈적거리는게..글쎄 맘에 안들어서..그래서 재즈도..쿨재즈..

마일스 데이비스..음악을 좋아하지.흠...청량하고 깨끗한 느낌.

긴장이 이완돼는 느낌이 들어..한번씩 들어보세용~

흠...한가지 더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들긴한데..그만 두자..
에이 이 얘긴 지겨운걸..

흠..딴 얘기로 화제를 바꾸겠음..



본문 내용은 10,41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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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