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얘기 #4.--헥헥... 작성자 pupa ( 1996-08-25 17:43:00 Hit: 219 Vote: 57 ) 무신 할 얘기가 이리 많지?..쳇 별거도 아님서 말이야.. 나머진 그냥 간단간단히 끄적이구 넘어가야지. 흠..뭐 국악이야.. 풍물패를 했던 만큼 풍물자체에 대해서도지만 우리 음악에 관심이 가져지더 라고..그래서 조금씩 듣는데..훗..나도 많이 듣는 편은 아니야.. 많이 아는건 더더욱 아니고..하지만. 정악이든 속악이든 우리음악 모두 느리면 느린대로 빠르면 빠른데로 여유롭고 평화롭고 흥겨운.. 한마디로 피는 못 속이겠다는 생각이 들곤해.. 흠...글구 재즈는..솔직히 정통(?) 재즈는..많이 안듣고... 보통은 크로스 오버..정도 음악을 많이 들어..내가 상당히 좋아하는 장르 중 하난데... 색스폰 소리를...싫어해.. 끈적거리는게..글쎄 맘에 안들어서..그래서 재즈도..쿨재즈.. 마일스 데이비스..음악을 좋아하지.흠...청량하고 깨끗한 느낌. 긴장이 이완돼는 느낌이 들어..한번씩 들어보세용~ 흠...한가지 더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들긴한데..그만 두자.. 에이 이 얘긴 지겨운걸.. 흠..딴 얘기로 화제를 바꾸겠음.. 본문 내용은 10,41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06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06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23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7 4767 춤 애기... pupa 1996/08/25265 4766 음악얘기 #4.--헥헥... pupa 1996/08/25219 4765 음악얘기 #3. pupa 1996/08/25258 4764 음악얘기 #2. pupa 1996/08/25210 4763 음악 얘기. pupa 1996/08/25276 4762 흠..애들이 없군 pupa 1996/08/25607 4761 (아처) 두목의 신기술은~ achor 1996/08/25263 4760 (아처) to 호겸 achor 1996/08/25214 4759 (아처) 제목 질문 & 답변 achor 1996/08/25196 4758 (아처) 가을이구나~ achor 1996/08/25197 4757 (아처) 말투 achor 1996/08/25210 4756 (아처) 이야기 7.3 achor 1996/08/25211 4755 == 아래 홍대앞 파파이스 가는 길.. aram3 1996/08/25198 4754 [?정미니] 우씨 정모 공고를 왜 늦게 해서리... 쥬미 1996/08/25205 4753 [뒷북] 250에 수석?? 꿈이 크군... sosage 1996/08/25189 4752 == 홍대앞 파파이스? aram3 1996/08/25217 4751 == 이제 가을인가 부네~ aram3 1996/08/25223 4750 [비회원] 난 맨날 늦지... 선웅이 였구낭... 미륵나라 1996/08/25193 4749 [필승]어제 저녁에... 이오십 1996/08/25203 1228 1229 1230 1231 1232 1233 1234 1235 1236 123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