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이브 밤...

작성자  
   예쁜희경 ( Hit: 190 Vote: 22 )

개강이 하루 남은 ..아니.. 몇시간 남은.. 오늘..

새로 시작한다는 맘으로..

넘 열심히.. 정리 했나부다..

몸두...맘두.. 다아~~~

초등학교부터.. 개강(그땐 개학이란말을 썼지..)전날은..

늘 이런 설렘에.. 잠을 설친것 같다..

새로운거....

그 단어 조차.. 신선함을 ...내게...준다

옛날에(?)... 김태욱이라는 가순가?


'그래 이제부터 시작이야' 라는 노래가..갑자기.. 생각난다

정말루...이제부터..시작이다..

모든게..말이다...

나의...홀로서기...조차...


본문 내용은 10,41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06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067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23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30
4786   [뒷북] 흘 음주사과야... sosage 1996/08/26200
4785   [뒷북] 정모두 나갓는디 재신청이라...흘~~ sosage 1996/08/26160
4784   == 뭐냐 현주...아래 그게 뭐야 ?? aram3 1996/08/26157
4783   (아처) 제4회 정모 후담 achor 1996/08/26148
4782   [Neko] 개강공포증.... neko21 1996/08/25158
4781   [재성] 칼사사 탈퇴!! 오직너를 1996/08/25222
4780   [원로twelve] 제목이 7203과 똑같음... asdf2 1996/08/25198
4779   [eve] 끝나구 노래방 아기사과 1996/08/25210
4778   [eve] 그러나 음악이 흐르고 술기운이 오르자 아기사과 1996/08/25184
4777   [eve] 첨엔 어색한 포즈의 춤... 아기사과 1996/08/25148
4776   [나뭐사죠]값까? 전호장 1996/08/25198
4775   [eve] 근데 대책없는 아처가.... 아기사과 1996/08/25201
4774   [eve] 정모를 다녀왔지.......헤헤.. 아기사과 1996/08/25184
4773   [본야리시테.경인]PUPA님에게.. ever75 1996/08/25215
4772   개강 이브 밤... 예쁜희경 1996/08/25190
4771   하하하하~~~ hywu5820 1996/08/25378
4770   [crazy다미]아처야~ 다미짱 1996/08/25199
4769   오늘은 기분이 안 좋았다... hywu5820 1996/08/25277
4768   흠..짤렸네... pupa 1996/08/25612
    1227  1228  1229  1230  1231  1232  1233  1234  1235  1236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