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야리시테.경인]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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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75 ( Hit: 158 Vote: 3 )

어머니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입니다.

어머니는 '물 위에 아른거리는 풍경'입니다.

고요할수록 선명한 물 위의 풍경처럼,

지친 몸을 가라앉히면 마음에 떠오르는 정감입니다.

어머니는 '음표'입니다.

기쁠 때는 밝고 빠르게,

슬플 때는 낮고 부드럽게 다가오는 선율입니다.

어머니는 '문'입니다.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도 반쯤만이 아닌,

활짝 열어 반기는 문입니다.

세월이 지나 모서리가 닳아지고

나무결에 상처가 났어도 가장 아름다운 문입니다.




Eternal Love Letter 中에서...



본문 내용은 10,41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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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