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번개에 나도 갔었지 ....
아마도 간거 같다...
한 1시간정도 있었나... 알리바이(?) 때문에 술도 못마시고...
아처랑 2세마디 하고 몇 사람이랑 소개좀 하고... 사람들 얼굴 익힐려고
쬐금 노력하고... 성훈이랑 10102(열심히 OR 십탱이) 얘기하고 8시나
되어서야 G-seven 을 나왔다... 칼사사는 G-seven 밖에 안가나...??? 1차는
어딘지도 모르는 번개 였느데 성훈이 연락 받고 혹시나 해서 G-seven 가니까
짤 있더라구.,.. 우히히... 아처가 보였다... 문 밖에서...
아천 웃기당...(그냥... 주거라 아처.... 아처랑 키스해라..) 이런 말들이 웃기다..
첨 나가보는 칼사사 벙개 였는 데 올도 2차까지 있지 못하여 분위기를 타는 데는
실패 한듯... 우히히... 그러나, 아직도 많은 날이 우리에겐 있기에...
참, 성재 공연 끝나면 맬 볼 수 있을 듯... 그럼, 그때 까지 안녕히...
성훈 연락해라...(나, 통신 못 들어올 듯... 당분간....) ...
좋은 날 되시기를... ---- 언제나 열심히 고픈 96'노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