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에궁..밀가루가 뭉쳤어.. 작성자 아기사과 ( 1996-09-08 00:29:00 Hit: 213 Vote: 3 ) 집에 와서 옷벗구 동생이 밀가루 털어 주는데...흑흑..땀과 섞여서 밀가루가 뭉쳤더군.. 아직두 따갑당...이따 샤워 해야지... 근데 문제는 우리집이 낼모레까지 뜨거운 물이 안나온당.,..흑흑... 물 데워써야 하는데..이 밀가루들을 다 어떻게 떼지? 에궁.... 전철에서 주연이랑 서눙이가 밀가루 털어주는데..끝두 없이 나오더군... 귀속까지 들어갔당... 박주연!!!!니가 귀에 대구 바람 불어서 가루가 더 깊숙히 들어가버렸어!! 흑흑...몸이 다아 이상하당... 눈에 렌즈두 뿌연데..안닦아진당... 흑흑... 에궁...등 따가워라..... ==사과사요!!== 본문 내용은 10,4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75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75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7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0 5831 [eve] 에궁..밀가루가 뭉쳤어.. 아기사과 1996/09/08213 5830 [eve] 아처야..정모는... 아기사과 1996/09/08209 5829 [eve] 가을을 탄다는건... 아기사과 1996/09/08192 5828 [eve] 전호겸!!뭐라구!! 아기사과 1996/09/09151 5827 [eve] 아처야!!커플단속법!! 아기사과 1996/09/09159 5826 [eve] 미팅 주선과 미팅 제안 아기사과 1996/09/09158 5825 [eve] 집나간 아처를 만나다... 아기사과 1996/09/09202 5824 [eve] 정모 날짜 빨리 정해라!! 아기사과 1996/09/10199 5823 [eve] 아처야...정말 미안해... 아기사과 1996/09/10156 5822 [eve] khs613 환영해요... 아기사과 1996/09/10158 5821 [eve] 신촌번개 확실히 써죠...언진아.. 아기사과 1996/09/10156 5820 [eve] 경원아.... 아기사과 1996/09/11158 5819 [eve] 종화가 있는듯한데.. 아기사과 1996/09/11199 5818 [eve] 에궁..미치겠당.. 아기사과 1996/09/11155 5817 [eve] 여기는 정규네.. 아기사과 1996/09/11208 5816 [eve] 진호글을 보구.. 아기사과 1996/09/11149 5815 [eve] 아처의 부모님... 아기사과 1996/09/11160 5814 [eve] 경아야...고맙다구 해~~~~~~~~ 아기사과 1996/09/11215 5813 [eve] 글을 오랫만에 쓴다.. 아기사과 1996/09/15202 1172 1173 1174 1175 1176 1177 1178 1179 1180 118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