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경원아.... 작성자 아기사과 ( 1996-09-11 02:24:00 Hit: 158 Vote: 2 ) 메일 방금 읽었어...자아식...걱정은.... 내가 짱두 아닌데...거기 가서 뭔말 하겠냐... 그리구 메세지 수신 거부는 첨 접속하자마자 한건데 가먹구 안풀은거구... 그런 걱정 하지마라... 나 거기서 뭐 특별한 거 얘기하면 들었다가 아처에게 말해주려구 구경간거 뿐이었구.. 실제루 거기서 애들은 회의는 안하구 잡담하구 있었음..(적어두 내가 있을땐..) 그리구 여주는 영어숙제땜에 금방 접속을 끊었지.. 암튼 암말 안했으니 걱정말라구...음...암말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당.. 아는게 없으니까... 아...참...그리구 아래 현수님께 쓴말은...음...내용은 나두 다아 인정... 근데 아마두 애들이 뭐라구 한건...왜..그런 말을 들을땐 사람이 기분 나쁠 수두 있잖아.. 현수님두 뭐..별다른 의도로 그런 말 한 것 같진 않은데.. 암튼..조금더 공손한 말투로 손님에게 칼사사를 얘기해주자는거지.. 현수님두 손님인데..우리 칼사사에 대해 몰랐다구 반감가질건 없잖아.. 음...내 생각이었음.. ==사과사요!!== 본문 내용은 10,4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90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90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1 5565 (아처) 여주랑 정규랑~ achor 1996/09/11191 5564 (아처) 9월 정모에 관해서~ achor 1996/09/11204 5563 [부두목] 일어나자 마자 황당한일을.. lhyoki 1996/09/11207 5562 필독!!!! oooops 1996/09/11196 5561 수영아 제발 수신거부좀 풀어라 oooops 1996/09/11202 5560 아니다!! 나 안 씹는다!! oooops 1996/09/11186 5559 [eve] 여기는 정규네.. 아기사과 1996/09/11208 5558 [부두목] 헐,,역시. lhyoki 1996/09/11156 5557 [eve] 에궁..미치겠당.. 아기사과 1996/09/11155 5556 [eve] 종화가 있는듯한데.. 아기사과 1996/09/11199 5555 [eve] 경원아.... 아기사과 1996/09/11158 5554 (아처2)흐흑 글 읽고 가보니 미미르 1996/09/11156 5553 (아처2) 아 히히 요즈음 미미르 1996/09/11207 5552 (아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achor 1996/09/11209 5551 =제안= 아래에 덧붙여서... aram3 1996/09/11209 5550 오래간만인데.. 훌쩍. kokids 1996/09/11209 5549 [필승]진호의견 이오십 1996/09/11155 5548 냄새... 성검 1996/09/11161 5547 =제안= 금요일 스터디와 번개... aram3 1996/09/11177 1186 1187 1188 1189 1190 1191 1192 1193 1194 119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