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무제 3 작성자 achor ( 1996-09-11 17:48:00 Hit: 157 Vote: 3 ) 내 가출 이후 집안 소식을 들었다. 어머님은 끝내 눈물을 흘리셨다고 한다. 그들은 아직도 나를 이해 못 하겠다고 하시고, 왜 내가 집을 나갔는지, 왜 자신들의 의무라 생각하는 도움을 받으려 하지 않는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하신다. 어머니의 눈물을 접했을 때 나 역시 순간 눈시울이 뜨거워 지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그런 것은 이겨낼 정도로 난 냉정해 졌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9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92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92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8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7 5584 =잡담= 에휴~ aram3 1996/09/12207 5583 [Neko] 여주야.. 고마버.. neko21 1996/09/12181 5582 [필승]글수가 적어진다. 이오십 1996/09/12183 5581 [eve] 경아야...고맙다구 해~~~~~~~~ 아기사과 1996/09/11212 5580 [eve] 아처의 부모님... 아기사과 1996/09/11159 5579 [Neko] 투덜투덜투덜 neko21 1996/09/11210 5578 [eve] 진호글을 보구.. 아기사과 1996/09/11149 5577 =잡담= 힘든 하루~ aram3 1996/09/11147 5576 [필승]우이그... 이오십 1996/09/11204 5575 (아처) 지금 여기는... achor 1996/09/11159 5574 [필승]대문... 이오십 1996/09/11182 5573 (아처) 무제 3 achor 1996/09/11157 5572 [필승]2학기 들어서 첫 휴강 이오십 1996/09/11162 5571 [GUEST] 성훈쓰~~~ 사랑했어 1996/09/11204 5570 쯧쯧... 왜또 금요일이람... 성검 1996/09/11199 5569 (아처) 우선은 achor 1996/09/11201 5568 .. pupa 1996/09/11191 5567 [후니] 9월정모에 관해~! 풀칼라 1996/09/11181 5566 (아처) 금요일 번개 achor 1996/09/11202 1185 1186 1187 1188 1189 1190 1191 1192 1193 119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