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아처의 부모님... 작성자 아기사과 ( 1996-09-11 23:46:00 Hit: 160 Vote: 3 ) 참 안되셨단 생각이 든다... 물론 아처를 충분히 이해한다...나두 집을 나가구 싶을 때가 많으니.. 그러나 내가 아처의 부모라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 사랑하는 아들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구...돈두 없는 아들이... 당연히 걱정되시겠지...에휴~~~~~~ 아처야...전화라두 드려...잘 있다구... 에궁~~~~~~~~내가 가슴이 다 아프네... 또 아처는 부모님이랑 싸우거나 사이가 않좋아서 나간게 아니기에...부모님이 더욱 가슴아프실 듯....쯧쯧.... 에휴~~~~~~~~ 편지를 쓰든지 전화를 하든지 해라... 여태껏 키워주셨는데..... 낼 아침 시간되면 오뎅 사들구 갈께.. ==사과사요!!== 본문 내용은 10,4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92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92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8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1 5584 =잡담= 에휴~ aram3 1996/09/12211 5583 [Neko] 여주야.. 고마버.. neko21 1996/09/12184 5582 [필승]글수가 적어진다. 이오십 1996/09/12185 5581 [eve] 경아야...고맙다구 해~~~~~~~~ 아기사과 1996/09/11215 5580 [eve] 아처의 부모님... 아기사과 1996/09/11160 5579 [Neko] 투덜투덜투덜 neko21 1996/09/11211 5578 [eve] 진호글을 보구.. 아기사과 1996/09/11149 5577 =잡담= 힘든 하루~ aram3 1996/09/11148 5576 [필승]우이그... 이오십 1996/09/11209 5575 (아처) 지금 여기는... achor 1996/09/11159 5574 [필승]대문... 이오십 1996/09/11186 5573 (아처) 무제 3 achor 1996/09/11157 5572 [필승]2학기 들어서 첫 휴강 이오십 1996/09/11164 5571 [GUEST] 성훈쓰~~~ 사랑했어 1996/09/11206 5570 쯧쯧... 왜또 금요일이람... 성검 1996/09/11201 5569 (아처) 우선은 achor 1996/09/11202 5568 .. pupa 1996/09/11195 5567 [후니] 9월정모에 관해~! 풀칼라 1996/09/11181 5566 (아처) 금요일 번개 achor 1996/09/11205 1185 1186 1187 1188 1189 1190 1191 1192 1193 119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