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아처의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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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사과 ( Hit: 160 Vote: 3 )

참 안되셨단 생각이 든다...

물론 아처를 충분히 이해한다...나두 집을 나가구 싶을 때가 많으니..

그러나 내가 아처의 부모라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

사랑하는 아들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구...돈두 없는 아들이...

당연히 걱정되시겠지...에휴~~~~~~

아처야...전화라두 드려...잘 있다구...

에궁~~~~~~~~내가 가슴이 다 아프네...

또 아처는 부모님이랑 싸우거나 사이가 않좋아서 나간게 아니기에...부모님이 더욱

가슴아프실 듯....쯧쯧....

에휴~~~~~~~~

편지를 쓰든지 전화를 하든지 해라...

여태껏 키워주셨는데.....

낼 아침 시간되면 오뎅 사들구 갈께..




==사과사요!!==

본문 내용은 10,4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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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