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와 약속했던 말들이.. 작성자 kokids ( 1996-05-28 14:37:00 Hit: 184 Vote: 25 ) 언제던가.. 올해들어 어느 사람과 약속했던 게 생각났다. 내 기필코 장학금 받아 보겠노라구.. 흐흐.. 그런데, 그게 말같이 쉽지가 않더군.. 그땐 정말 열과 성을 다해 공부하고 지하철에서도 책펴들고, 핸드아웃 보면서 다니곤 했는데... 이제 몇 달 지난 후, 나의 삶에서 그런 모습을 발견할 수 없음은 왜 일까. 안타깝기만 하다. 오늘 친구가 이대 장터 하는데 오라구 그랬는데... 잠깐 갔다 와볼까..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본문 내용은 10,51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0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0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5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7 530 (아처) 아처를 바부라고 한 사람은 1196을 읽을 것! achor 1996/05/29206 529 (아처) 행운의 편지 achor 1996/05/29207 528 jjubi. heum.. 케라모스 1996/05/29182 527 [흔적.] 쩌업... 케라모스 1996/05/29200 526 아이디 유보신청 취소... pupa 1996/05/29207 525 (아처) to 아처 1173 achor 1996/05/28193 524 [소드] 미적은 시로... 성검 1996/05/28183 523 (아처) 이 글은 삭제된 글입니다. achor 1996/05/28178 522 (아처) 아까 1148글 본 사람!!! achor 1996/05/28202 521 (아처) 어랏! 이정민이 또 있네~ achor 1996/05/28204 520 (아처) to 정준 1176 achor 1996/05/28181 519 (아처) 지금 4시20분 프라이스클럽 갈 사람 achor 1996/05/28200 518 (아처) 대문이 바꿨네~ achor 1996/05/28211 517 [필승]서눙이가 학교서... 이오십 1996/05/28200 516 누구와 약속했던 말들이.. kokids 1996/05/28184 515 기분이 씹주구리하네.. kokids 1996/05/28217 514 (아처) 자기 소개 변화 achor 1996/05/28208 513 (아처) 읔~ 또 미납!!! achor 1996/05/28206 512 [jason]아이고 심심한 하루다.. asdf2 1996/05/28218 1451 1452 1453 1454 1455 1456 1457 1458 1459 146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