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사악창진]아처를 학교서 만나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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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처는 항상 힘이넘침을 느낀다..

뭐랄까...겉으로 보이는게 아니라...속으로 뭔가 자신감이 보인다구 할까..?

어쨋든 보기에 좋았다..

가출한 주제(?)에 아처.co를 설립한다는 생각두 좋았구..

또 거기에 많이 도와주는 칼라인들의 모습도 좋았었구...

무엇보다 정말 자립하려는 아처의 자세가 좋았다..

비록 얼마간의 시간이지만 아처는 훌쩍 큰듯하던데..

흐....고건 잘몰겠다...

어쨋든 지금의 아처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자기 일을 성실하게 해나가고 있으니까...





사악하디 사악한 그이름 이/창/진



본문 내용은 10,42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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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