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미팅

작성자  
   땡조 ( Hit: 832 Vote: 173 )

어제 방송국 대면식 하기 전에
미팅을 했는데~

난 방송국 약속 때문에 안 할려구 했는데
자꾸 나오라고 하는 거야~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내가 맨날 미팅가면 자폭해 주거든~
쿠쿠~
(근데 사람 얼굴 갖구만 폭탄이니 킹카니 하는 거보면
어이가 없지 않남?)

어쨌든 미팅에 나갔는데,
흑!
우리 과 여자 선배의 친구가 거기 나온거 있지~
난 나이, 국적... 그런거 안 따져서 괜찮은데,
개가 어케 느꼈을련지...
어케 느꼈을까? 예측되는 답변을 부탁~

글구 더 미안한 건,
방송국 약속 땜시 중간에 금방 헤어졌다는 거!
개네들 미팅이라구 아침부터 준비했을 지도 모르는데,
정말 미안하네... 쿠~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3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48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4
55   (아처) 꼬진 경원 삐삐 땡조 1996/05/06869
54   (아처) 으그으그 땡조 1996/05/06827
53   [jason] 번개에대한 나의 느낌 asdf2 1996/05/06757
52   [jason] 번개 후기 제2부... asdf2 1996/05/06803
51   [jason] 번개 후기 제1부 asdf2 1996/05/06760
50   [jason] 짜식들 왜후기를 안 쓰는거야....? asdf2 1996/05/06757
49   [책이] 오늘 번개 성검 1996/05/06891
48   (아처) 미팅 땡조 1996/05/05832
47   (아처) 번개 불참 핑계 땡조 1996/05/05835
46   [비회원] 내가 아마 여기.. kokids 1996/05/051009
45   (아처) 또 아이디 바꿨닷! 땡조 1996/05/05903
44   [책이] 회원 정보 성검 1996/05/051559
43   [책이] 오늘 번개 못 나감 성검 1996/05/051009
42   [써니써니] 그냥 비회원으로 남고 싶다.. 라자르 1996/05/05971
41   [비회원] 강간에 대한 판례 얘기.. royental 1996/05/051098
40   [울프~!]글쎄..쩝... wolfdog 1996/05/051016
39   [필승]서눙이가 글쎄요. 이오십 1996/05/051074
38   [jason] 낼 번개 나오는 사람필독..!!!!! asdf2 1996/05/051029
37   오늘 삐삐가 얼어버렸다...꽁꽁~~ 맑은햇빛 1996/05/041054
    1473  1474  1475  1476  1477  1478  1479  1480  1481  1482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