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OOOOPS의 글을 읽고....... 작성자 외침 ( 1996-09-22 21:15:00 Hit: 163 Vote: 1 ) 먼저 소개나 드리죠. 전 칼라소리에서 열심히(?) 활동중인 이 광수라고 합니다.. 대화방에서 만난 언진이의 부탁을 듣고 글을 읽고나서.. 이렇게 짧게 글을 씁니다.. 웃긴 얘기라고 제목이 있길래 봤더니.. 웃긴 부분을 찾느라 힘들었읍니다.. 쿠쿠..농담이예요... 음..재미있는 얘기인거 같아요.... 저의 경우 푸하하하하하라고 웃지는 않았지만.. 쿠쿠 정도로는 웃었읍니다.. 그리고 9049.9048도 읽었는데... 음...읽은 걸 후회는 안 합니다..히히 아무튼 언진이가 자기글 조회수가 적다고 슬퍼하니 많이 봐주세요.. 대화방에서 자기글 재미있다는 소리를 듣고 너무 좋아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은 광수가 이렇게 글을 쓰고 갑니다.... 안녕히.. 본문 내용은 10,38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34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34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6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5 6002 흑흑.. 삐삐 행방불명.. oooops 1996/09/23292 6001 [비회원/영이]여기서도 푸하하! 세레스 1996/09/23207 6000 [eve] 광훈아...생일추카.... 아기사과 1996/09/23213 5999 [eve] 요즘 느끼는 나... 아기사과 1996/09/23197 5998 =절언= 9050 aram3 1996/09/23208 5997 [eve] 오늘 정모는... 아기사과 1996/09/23194 5996 =찬성= 9065 aram3 1996/09/23200 5995 =그건= 9061 aram3 1996/09/23205 5994 (아처) 야사 achor 1996/09/22152 5993 (아처) to 경원, 영삼 achor 1996/09/22204 5992 [필승]조촐한 번개나 한번... 이오십 1996/09/22185 5991 [필승]*******제안합니다******** 이오십 1996/09/22208 5990 세상은 정말 좁다..... tlight 1996/09/22204 5989 칼사사 정모 안가길 잘했다??? tlight 1996/09/22200 5988 [9012/?] 부팅때 하드 이름도 알려주나? tlight 1996/09/22195 5987 [필승]폭주하고 싶다. 이오십 1996/09/22206 5986 [스고이조.경인]흑!! 나두 정모가구시펐는데... ever75 1996/09/22212 5985 [비회원] OOOOPS의 글을 읽고....... 외침 1996/09/22163 5984 웃긴 애기..제발 읽어주~~ oooops 1996/09/22184 1163 1164 1165 1166 1167 1168 1169 1170 1171 117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