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8월의 신부...영원한 사랑... 작성자 아기사과 ( 1996-09-26 00:15:00 Hit: 155 Vote: 5 ) 영원히...죽음까지도 갈라놓을 수 없는 사랑.. 우리는 참...그런 사랑의 의미를 잃고 살아가는 것 같다.. 비록..꾸며낸 이야기이지만.. 서로의 사랑을 위해 결국은 죽음으로 갈 수밖에 없는 그런 모습.. 서로를 아끼는 그런 모습... 찾아보고 싶다..내 주위에서.. 정말 가슴아픈 드라마 였다.. 끝이 정말..가슴아프면서도 그 사랑으로 인해 따뜻하게 만들어준 드라마였다. 아쉽군.. 본문 내용은 10,42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47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47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6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5277 6097 [eve] 칼사사 애들아!!!!!! 아기사과 1996/09/261876 6096 [필승]우씨...왜 글이 안올라와이찌? 이오십 1996/09/261598 6095 [필승]게시판에 이쓸때의 서눙이.... 이오십 1996/09/262075 6094 [필승]8월의 신부라.... 이오십 1996/09/261574 6093 [eve] 8월의 신부...영원한 사랑... 아기사과 1996/09/261555 6092 [whale]드디어 연휴가 시작..... thorny 1996/09/261664 6091 [필승]to 언년 이오십 1996/09/261574 6090 [필승]순위? 이오십 1996/09/261676 6089 [필승]썰렁하다 이오십 1996/09/262035 6088 돈버는건 정말 힘들어... 성검 1996/09/251844 6087 애들아~~~ 잉잉..언년이 잊어먹지들 마~~ oooops 1996/09/252096 6086 [eve] 한샘학원에 갔다.. 아기사과 1996/09/252004 6085 (아처2)배고프다 이제 청소년 드라마"나"보러간다 미미르 1996/09/251125 6084 (아처/??] 동의 9221 achor 1996/09/251596 6083 [비회원/영이]모두들 추석 잘 지내세요! 세레스 1996/09/251887 6082 [생명사랑] 애덜아 어제 내가 밤샘했는데.. joe77 1996/09/251566 6081 [부두목] 경원번개 후기 lhyoki 1996/09/251575 6080 merry 추석~ pupa 1996/09/251598 6079 = ^^ = 추석 잘 보내라~~ aram3 1996/09/251916 1158 1159 1160 1161 1162 1163 1164 1165 1166 1167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