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8월의 신부...영원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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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사과 ( Hit: 155 Vote: 5 )


영원히...죽음까지도 갈라놓을 수 없는 사랑..

우리는 참...그런 사랑의 의미를 잃고 살아가는 것 같다..

비록..꾸며낸 이야기이지만..

서로의 사랑을 위해 결국은 죽음으로 갈 수밖에 없는 그런 모습..

서로를 아끼는 그런 모습...

찾아보고 싶다..내 주위에서..

정말 가슴아픈 드라마 였다..

끝이 정말..가슴아프면서도 그 사랑으로 인해 따뜻하게 만들어준 드라마였다.

아쉽군..



본문 내용은 10,42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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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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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