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두 말구 덜두 말구 한가위만 하라..^^ 작성자 oooops ( 1996-09-27 10:21:00 Hit: 151 Vote: 4 ) 히히..... 배부르당........... 아침에 눈뜨자 마자 송편으로 우선 간단(?)단 요기를 하구.. 쿠쿠쿠... 정말 뽀지게 먹었당... 오븐에 구운 닭고기는 정말 맛있군...... 닭고기에다가 타바스코를 뿌려 먹으니깐.. 정말 특이한 맛이.. ^^ 흐흐흐.... 지금 후식으로 비싼 포도를 또 뽀지게 먹구... 행복한 마음을 누를 길 없어 열씨미 자판을 두드리구 있지롱~~ 더두 말두 덜두 말구 한가위만 하라는 옛날 속담이 정말 실감나는군~~~ 울 아빠가 옆에서 그러시는데... 예전에는 보통때 하두 못 먹다가.. 추석때 먹을게 좀 있으니깐.. 넘 마니 먹어서 배터저서 병원으로 실려가는 애들이 종종 있었대..히히 웃기지? (내 생각엔 아마 울 아빠 경험담 같애 ^^) 애들아 넘 마니 먹어서 배 터지는 일은 없도록 하구!! 그럼 오늘 즐거운 추석을 보내렴~~ 친척들이랑... 흑흑.... 너희들은 다 좋것다. 언년이는 친척들이 하나두 없어.. 외할머니 빼군.. 엄마, 아빠 다 외딸 외아들... 잉잉.... 외로버라.... 형제들 없는게 한이 되서 자식들을 이렇게 마니 낳았대... 히히... ^^ 본문 내용은 10,38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51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51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6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05 6135 [Neko] 오랫만에... neko21 1996/09/27204 6134 목이 넘 아프당.. 잉... oooops 1996/09/27156 6133 더두 말구 덜두 말구 한가위만 하라..^^ oooops 1996/09/27151 6132 =언년= 야!!!!!!!!!!!! aram3 1996/09/27160 6131 =짤림= 이상하다... aram3 1996/09/27167 6130 잉잉.. 이 게시판 정말 ?했었는데.. oooops 1996/09/27156 6129 수미니 모╋!!! oooops 1996/09/27157 6128 to 수영 oooops 1996/09/27156 6127 (아처/??] ?? 버림 achor 1996/09/27161 6126 (아처/??] to 주니, 언년, 선웅 achor 1996/09/27162 6125 (아처/??] profile achor 1996/09/27201 6124 통신 중독증 체크. 너두 예왼 아니다 성검 1996/09/27215 6123 (아처/??] 문제? achor 1996/09/27184 6122 할말이 없을때는. 성검 1996/09/27247 6121 한가위 특집 영화. 성검 1996/09/27275 6120 (아처2)나도 그렇다 미미르 1996/09/27213 6119 할말없다. kokids 1996/09/27149 6118 =1467= 467....... aram3 1996/09/27156 6117 [필승]오늘 폭죽놀이 하는데 이오십 1996/09/27152 1156 1157 1158 1159 1160 1161 1162 1163 1164 116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