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뭐사죠]현재 언년이의 상황... 작성자 전호장 ( 1996-09-29 21:42:00 Hit: 149 Vote: 4 ) 지금 현재 우리의 언년이가...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려하고 이딴다.. 얘들아.. 오늘 3시부터 도서관을 가서 먹구 자구 먹구자구해서.. 방금부터 정말루 공부하기로 핸나봐... 치약이랑 그런거 다 가져다노쿠..정말루 공부를 하려나봐.. 여기까진 언년이가 부탁한...말이구.. 언년이가 공부라니...서어말~ 쿠쿠^^ 암튼.. 노력하는 언년을 위해~ 언년주거랏!!! 그럼 얘들아~ 즐통~ 빠빠이~ 아..참 이말은 해야지.. 멋쟁이수미니가~ 본문 내용은 10,38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58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58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5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83 6192 =언년아~~~~~~~~~~~~~~~~~~~~~~~= aram3 1996/09/30190 6191 [eve] 언진아!!!!!!!!!!!!!!!!! 아기사과 1996/09/30151 6190 [필승]무아두 소풍간데요오~ 이오십 1996/09/30170 6189 [필승]추석날 다 즐거운것은 아니다. 이오십 1996/09/29205 6188 [필승]무의식 이오십 1996/09/29160 6187 [나뭐사죠]룰루랄라*^^* 전호장 1996/09/29159 6186 [whale]신촌 비디오 방에서.... thorny 1996/09/29187 6185 [나뭐사죠]현재 언년이의 상황... 전호장 1996/09/29149 6184 (아처/??] 추석후기 achor 1996/09/29157 6183 (아처/??] to 칼사사 achor 1996/09/29155 6182 =나 소풍 몬갈지도 모름= 이유? aram3 1996/09/29223 6181 [필승]***소풍참석자 추가명단*** 이오십 1996/09/29199 6180 [스고이조.경인]우웃..지금 야구게임... ever75 1996/09/29154 6179 [whale]교회가야 했는데.... thorny 1996/09/29156 6178 또 이어서... ^^ oooops 1996/09/29155 6177 밑에 글 이어저요~~ oooops 1996/09/29159 6176 ?하는 칼사사애들에게.. oooops 1996/09/29160 6175 [to 서눙] 소풍에 대해... 성검 1996/09/29154 6174 [나뭐사죠]언년아..그거말이지.. 전호장 1996/09/29148 1153 1154 1155 1156 1157 1158 1159 1160 1161 1162 제목작성자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