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내가 뻥쟁이 같니??

작성자  
   oooops ( Hit: 292 Vote: 67 )

요 밑에 수영이 글 보구 충격먹어서, 인제 끄고 한숨 잘려구 그랬는데..

이것만 적구 간다.. 애들아 언년이가 뻥쟁이같니??

흑흑... 하긴... 내가 생각해도.. 그렇다...

마지막글이라구 쓴게 언젠대.. 그 이후고 한 열개는 더 ㉥으니..

흑흑.. 하지만.. 오늘은 정말 나우에 못 들어올 줄 알았단 말여..

잉잉.. 나 뻥쟁이 아녀...

하지만 수영이는 좀 뻥쟁이다!! (쿠쿠.. 수영아 농담이다 ^^)

암튼.. 나 완죠니 짤릴 때까진 끈질기게 들어올 꺼니깐..

뻥쟁이라구.. 생각하지 말길...

뻥튀기두 아니구.. 뻥쟁이라니...

꺼이꺼이..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산 언진이한테..

흑흑...


칼사사의 영원한 푼수 언진이가~


본문 내용은 10,43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63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635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15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92277
6230    [코알라77*^.^*] 정말 마지막 글....흑~~~~ hywu5853 1996/10/0118926
6229    흑흑.. 내가 뻥쟁이 같니?? oooops 1996/10/0129267
6228    [코알라77*^.^*] 수영이두 아직 안 짤렸나 부당... hywu5853 1996/10/0120926
6227    [코알라77*^.^*] 애덜아!!! 안녕~~ 난 수영이 hywu5853 1996/10/0120620
6226    수영이를 ?하는 분들은 다 봐주세요.. oooops 1996/10/0120714
6225    영어회화시간마다 다들 싸이코가 된다.. oooops 1996/10/012128
6224    오늘 나우 직원 정말 바쁜가 보당!! oooops 1996/10/011595
6223    [eve] 터미날실에서 탄 냄새 난다~~~ 아기사과 1996/10/012148
6222    (아처) 요즘 아춰는~ achor 1996/10/011627
6221    I am alive. 우헐헐... aram3 1996/10/012076
6220    (아처2)난 정말 오랜만인가 미미르 1996/10/011575
6219    공연들...그리고 이런저런.... pupa 1996/10/011656
6218    (아처/achor Co.] 관련글 9 achor 1996/10/011719
6217    김밥번개? pupa 1996/10/012078
6216    소풍에 대해... pupa 1996/10/0121612
6215    추석이야기. pupa 1996/10/0120821
6214    와.. 또 들어왓다.. 혹시 안 짤리는 걸까? oooops 1996/10/0120628
6213    소풍 xtaewon 1996/10/0124147
6212    히히히...신난다.. 들어왓네... ^^ oooops 1996/10/0158651
    1151  1152  1153  1154  1155  1156  1157  1158  1159  1160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