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 죄송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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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ooops ( Hit: 158 Vote: 3 )

안녕하세요.. 전 칼사사의 푼수 언진, 일명 언년이라구 하는데요..

아까 제가 너무 흥분을 해서리...그만 말두 안 되는 편지를

단체루 띄우고...흑흑.. 너무 기뻐서 그만..

수업 끝나구 친구랑 수다떨면서 놀다가, 지금 집에 들어왔거든요

언제나 그렇듯 집에 들어오자마자 접속하구.. 아까 제가 쓴 글들을

봤는데.. 횡수에다가
너무 심한 오타... 아무리 제가 썼어도 눈뜨고 못 봐주겠더라구요..

언진이가 정중하게 사과문을 올립니다.. 여러분 죄송~~

역시 사람은 아무리 기쁜 일이 있어도 이성을 잃으면 안 되요.. 그쵸?

배달확인을 해보니 대충 다 본 것같은데.. 몇몇 분이 아직 못 보신 관게로..

그 분들이 편지 다 읽으시면 조속히 그야말로 맛이 가는 제 글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전 이만... 너무 졸리군요. ^^;

오늘 새벽 4시에 자서 6시반에 일어난 관계로..

태워니의 생일 추카!!! 못가서 아쉽군요~~~

그러면 다들 잼잇게 놀다들 오세요~~!!!!



칼사사의 푼수 언진이가~


본문 내용은 10,3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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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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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