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하..등잔밑이 어둡다는 속담이 있더니.. 작성자 oooops ( 1996-10-05 00:59:00 Hit: 205 Vote: 4 ) 오늘 생일번개 갔다와서 통신 중독 말기환자인 언진이는 다시 접속을 하는데 으하하.. 생일번개 태워니 장난 아니엇음.. 지금쯤 마로니에 공원에서 다들 헌팅을 하겠구만.. 잘들 해봐라!!! ^^; 참.. 샛길로 빠졌군..언니한테 막 자랑을 해찌.. 오늘 드뎌 학교에서 나우 접속하는 거 알아냈다구.. 으하하하하..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기부니 ~~~ 넘 조타~~!!! 그런데.. 갑자기 언니 눈꼬리가 치켜 올라가더니만.... " "누군가 했더니 바로 너구낭!! 그때 oooops 쓰던 사람!!" "엇!! 언!! 으하하하 " 언니였구낭!! 내가 흥분해서 글 쓴 거 ?니? 누가 내 아이디 쓰냐구 막 노발대발하던 글 으하하하.. 결국 자매끼리 치고받고 강제접속을 한 거다 이로써 윤하언니가 나보담 좀 착하다는 것이 증명됨~ 결국 치열한 강제접속싸움끝에 윤하언니가 양보했으니깐~ 암튼... 등잔밑이 어둡다는 속담이 생각나는군... 난 괜히 차칸 무아만 의심했지... 히히.. 무아야 미안~~ 맛이 가는 우리 비밀번호를 아는 사람은 무아뿐이라서리~~ 칼사사의 영원한 푼수 언진이~~??? 본문 내용은 10,37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72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72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5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7 6325 (아처) 성남고? achor 1996/10/05160 6324 (아처) 지금은~ achor 1996/10/05159 6323 [후기] XTAEWON 생일번개 xtaewon 1996/10/05159 6322 [지금] xtaewon 1996/10/05162 6321 [필승]3박4일의 엠틸 마치구 이오십 1996/10/05159 6320 진호!!! 혼자 갈비탕 먹었냐!! 잉잉 oooops 1996/10/05214 6319 으하하..등잔밑이 어둡다는 속담이 있더니.. oooops 1996/10/05205 6318 =전공= ... aram3 1996/10/05155 6317 (아처) 집들이번개 achor 1996/10/04202 6316 =갈비탕= 장난 아닌 써비스와... aram3 1996/10/04212 6315 =통계= 계시판 통계를 보구.. aram3 1996/10/04206 6314 =아르비= 방금 전에~ aram3 1996/10/04152 6313 드댜 컴 고쳤다아~ 슈퍼1004 1996/10/04161 6312 (아처) 태원생일번개 중기 achor 1996/10/04153 6311 [비회원] 칼사사 대단하군 쇼팽왈츠 1996/10/04164 6310 (사과문) 죄송합니다.. 꾸벅.. oooops 1996/10/04158 6309 (아처) 아처가문 achor 1996/10/04160 6308 [비회원] 난 비회원이군 사악아처 쇼팽왈츠 1996/10/04199 6307 (아처) to 경원 achor 1996/10/04204 1146 1147 1148 1149 1150 1151 1152 1153 1154 115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