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하..등잔밑이 어둡다는 속담이 있더니..

작성자  
   oooops ( Hit: 205 Vote: 4 )

오늘 생일번개 갔다와서 통신 중독 말기환자인 언진이는 다시 접속을 하는데

으하하.. 생일번개 태워니 장난 아니엇음..

지금쯤 마로니에 공원에서 다들 헌팅을 하겠구만..

잘들 해봐라!!! ^^;

참.. 샛길로 빠졌군..언니한테 막 자랑을 해찌.. 오늘 드뎌 학교에서 나우 접속하는

거 알아냈다구.. 으하하하하..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기부니 ~~~ 넘 조타~~!!!

그런데.. 갑자기 언니 눈꼬리가 치켜 올라가더니만....
"
"누군가 했더니 바로 너구낭!! 그때 oooops 쓰던 사람!!"

"엇!! 언!! 으하하하 "

언니였구낭!!

내가 흥분해서 글 쓴 거 ?니? 누가 내 아이디 쓰냐구 막 노발대발하던 글

으하하하.. 결국 자매끼리 치고받고 강제접속을 한 거다

이로써 윤하언니가 나보담 좀 착하다는 것이 증명됨~

결국 치열한 강제접속싸움끝에 윤하언니가 양보했으니깐~

암튼... 등잔밑이 어둡다는 속담이 생각나는군...

난 괜히 차칸 무아만 의심했지... 히히.. 무아야 미안~~

맛이 가는 우리 비밀번호를 아는 사람은 무아뿐이라서리~~



칼사사의 영원한 푼수 언진이~~???


본문 내용은 10,37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72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725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15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6
6325   (아처) 성남고? achor 1996/10/05160
6324   (아처) 지금은~ achor 1996/10/05159
6323   [후기] XTAEWON 생일번개 xtaewon 1996/10/05159
6322   [지금] xtaewon 1996/10/05162
6321   [필승]3박4일의 엠틸 마치구 이오십 1996/10/05159
6320   진호!!! 혼자 갈비탕 먹었냐!! 잉잉 oooops 1996/10/05214
6319   으하하..등잔밑이 어둡다는 속담이 있더니.. oooops 1996/10/05205
6318   =전공= ... aram3 1996/10/05155
6317   (아처) 집들이번개 achor 1996/10/04202
6316   =갈비탕= 장난 아닌 써비스와... aram3 1996/10/04212
6315   =통계= 계시판 통계를 보구.. aram3 1996/10/04206
6314   =아르비= 방금 전에~ aram3 1996/10/04152
6313   드댜 컴 고쳤다아~ 슈퍼1004 1996/10/04161
6312   (아처) 태원생일번개 중기 achor 1996/10/04153
6311   [비회원] 칼사사 대단하군 쇼팽왈츠 1996/10/04164
6310   (사과문) 죄송합니다.. 꾸벅.. oooops 1996/10/04158
6309   (아처) 아처가문 achor 1996/10/04160
6308   [비회원] 난 비회원이군 사악아처 쇼팽왈츠 1996/10/04199
6307   (아처) to 경원 achor 1996/10/04204
    1146  1147  1148  1149  1150  1151  1152  1153  1154  1155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