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새벽의 슬픈 사건..... 작성자 아기사과 ( 1996-10-21 10:12:00 Hit: 166 Vote: 2 ) 새벽기도를 마치구....터덜터덜...걸어 나와 버스 정류장으루 가는데... 내가 타야 할 버스가 지나가는 것이다.... 뛰다가...다음꺼 타지 뭐 하구...천천히 가는데... 그 버스가 출발할 때 보니까....거기에 어떤 애가 타구 있는 거다... 너무 오랫만에 본 것이라...너무 반가웠는데...흑... 그래서 곧 난 택시를 잡아타구...그 애가 버스를 갈아타는 곳까지 갔는데.. 그 곳에 도착하자마자 그 애가 앞 버스를 타구 또 가버렸다... 난 거기서 전철을 타야했기에 그냥 왔다... 잉....괜히 택시값만 날렸다...어차피 못만날 것을...흑... 돈두 없는데...택시값만 2000원 썼네...흑... ==슬퍼하는 사과가== 본문 내용은 10,37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712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712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12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4277 6724 출사표(出師表) lhyoki 1996/10/211835 6723 [부두목] 二虎競食(이호경식) lhyoki 1996/10/212083 6722 [부두목] Airshow lhyoki 1996/10/211503 6721 [부두목] 아처에게.. lhyoki 1996/10/212022 6720 [부두목] x-japan lhyoki 1996/10/211472 6719 [eve] 동보가 말야.... 아기사과 1996/10/211562 6718 [eve] 새벽의 슬픈 사건..... 아기사과 1996/10/211662 6717 [eve] 알사랑에 들라는데... 아기사과 1996/10/211542 6716 [eve] 영어회화 시험을 본다.... 아기사과 1996/10/211552 6715 [eve] 삐삐는 잘 들었어.... 아기사과 1996/10/212192 6714 [eve] 도배를 해야한다... 아기사과 1996/10/212112 6713 [eve] 정규네서 먹은 국은..... 아기사과 1996/10/211592 6712 [eve] 세희에게 ... 아기사과 1996/10/211162 6711 사악한 칼사사!!! 슈퍼1004 1996/10/211622 6710 (아처) 자유 achor 1996/10/211572 6709 (아처) 실수 4 achor 1996/10/212152 6708 (아처) 잠시 achor 1996/10/211582 6707 [필승]초강파 게시판엘 가보니깐 전호장 1996/10/212072 6706 [필승]프로포즈란 글을 일구 격에 남는글 전호장 1996/10/211983 1125 1126 1127 1128 1129 1130 1131 1132 1133 113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