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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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kids ( Hit: 208 Vote: 7 )

음.... 내가 늘 즐겨쓰는 제목이군.. 음...

정말 쓸 제목이 생각이 안나면... 음...
음... 밖엔 생각이 안나는군.
꿈 속에서 간첩 잡는 꿈을 꾸었다. 푸하하..
미쳤지.. 어쨌든 요즘 그냥 그렇다.
늦게까지 꿈을 꾸는 종류들이란 것이...

역시 어제도 삐삐는 안왔군.
오늘도 삐삐는 안오고 있어.
내일도 안오겠지.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본문 내용은 10,35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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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