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서눙이는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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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십 ( Hit: 197 Vote: 44 )

서눙이가 커서 모가될수 이쓸까?

어렸을때 내 꿈은 의사였다.

의사가 넘 머시께 보였었기 때문에

그러나!

세월이 갈수록 의사가 실은게 아니라

내 성적이 나날이 떨어졌다.

결국엔 그 꿈을 포기하구야 말았다

그담에는 요리사가되구 싶었다.

그러나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보지 못했다.

요리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약간의 두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용기의 부족으루 해내지 못했다.

그래서 용기의 부족으루 해내지 못했다.
그래서 용기의 부족으루 해내지 못했다.
그래서 용기의 부족으루 해내지 못했다.
그래서 용기의 부족으루 해내지 못했다.
그래서 용기의 부족으루 해내지 못했다.
그래서 용기의 부족으루 해내지 못했다.
그래서 용기의 부족으루 해내지 못했다.
그래서 용기의 부족으루 해내지 못했다.
[A오肩?

컴이 미쳐꾼!

지금은 꽤 마니 후회한다.

난 공부를 정말 시러한다.

그래서 대학에서 잼이께 공부할수 인는게 몰까?

대답은 컴공부였다.

지금은 이걸루 조럽을해두 몰할지 모르겠다.

학교 조럽하구 나우컴에 입사를...

하지만 나중이라두 자신이 생기면

요리사 공부를해보구 싶다.

하지만 그게 안되더라두 요리 열시미 배워서

아내에게 사랑받는 남편이 되는게

나의 소박한 꿈이다.

뭐 어떠케든 되겠지.

나중은 나중이구 지금시간을 소중히하구 싶다.




~ ~요리사가 되고픈 구염둥이가~ ~


본문 내용은 10,49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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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