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선웅 덮치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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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68 Vote: 2 )

이 사아칸 선웅의 만행을 낱낱이 고발함!

항상 공부만을 생각하며 수업을 하늘과 같이 생각했던
아춰였건만 지난 밤 친구와 놀다가 조금 늦게 잠들고 말게 되었다.
그런데 곤히 자구 있는 아처의 옆구리에 고통이
가해지기 시작하였다.
고통을 참지 못해 일어난 아춰!
그의 옆엔 선웅이가 띠벙한 표정으로 앉아있었닷!
으...

학교 가다가 비가와서 학교 가기 싫다구 와 버린 것이닷!
주거랏! 으...

결국 범생 아춰마저 학교에 못가는 일이 생기고 말았고,
이는 명백한 선웅이의 잘못이다.
그러므로~
빠떼루 줘야 함다~
으... 아/추/워/

자꾸 왜 이렇게 되어 가는쥐~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3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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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