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진) 부츠 열라 비싸!! 우씨!! 작성자 oooops ( 1996-11-08 19:31:00 Hit: 159 Vote: 3 ) 우씨.... 부츠가 그러케 비싼가?? 우씨.... 오늘 수업 끝나구.. 윤하언니랑 만나서.. 언니가 부츠 본다구.. 신촌 일대를 이리저리 돌아다녔는디.... 우씨!!! 열리 비싼 거 있지?? 흑... 우리는 그래서 비참하게.. 1000원에 5개 하는 싸구려 귤만 뽀지게 까 먹으면서.... 뽀지게 아이쇼핑만 하다 왔다~ 흐흐.. 뽀지게 라는 말 어감이 안조니? 안 조다구?? 그럼 계속 해야지.. 뽀지게뽀지게뽀지게뽀지게뽀지게 하하하... 메에로옹!! 암튼.... 부츠...쩝... ^^* 본문 내용은 10,42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00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00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08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0618277 7599 [수영이]? 할말이 1996/11/081926 7598 (언진) 흐흐... 그새 내 글 짤리다니.. oooops 1996/11/081695 7597 (언진) 밑에 보충.. oooops 1996/11/081665 7596 (언진) 열라 흥분한 언진~ 비계6447 내 글이야 oooops 1996/11/081643 7595 [영계/ 치기4] 내 오늘 작살을 내주지~~ sosage 1996/11/081674 7594 (언진) 부츠 열라 비싸!! 우씨!! oooops 1996/11/081593 7593 [영계/치기3] 우리 빨리 호겸이 회치자!! sosage 1996/11/081575 7592 [코알라칠칠]우리 반 어떤 애......전화세 할말이 1996/11/082225 7591 [코알라칠칠]러브 메세지를 남겼다.... 할말이 1996/11/0820814 7590 [필승] ??? 천재님? 전호장 1996/11/081684 7589 [천재님] 서능 쇼팽왈츠 1996/11/081573 7588 [필승] 심심한데 신림동 놀러와라...가까운사람 전호장 1996/11/082053 7587 [필승] 전화선 사따 전호장 1996/11/081673 7586 [영계] 나의 머리가 한올한올 빠질때.. sosage 1996/11/081604 7585 [영계] to. 무아~~~ sosage 1996/11/081566 7584 [영계] 헛...여기는 도서관.. sosage 1996/11/081656 7583 (아처) 화뜰짝 achor 1996/11/081577 7582 [코알라칠칠]나 화장품 선물 받았당...!!! 할말이 1996/11/082145 7581 [영계] 객기 sosage 1996/11/081614 1079 1080 1081 1082 1083 1084 1085 1086 1087 108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