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글 쓰기 시작할 때 user해보니 칼사사 아무도 없더라고
흠...왠지 그거 보고 도배나 해볼까..하는 사악한 생각이 들더구만...
그런데 왠걸 글 쓰고 나와보니 누가 읽었네..그 사이에 글이 두개나 올라
와있고..힛...이 시간에도 글이 올라오는 대단한 칼사사다 하는 생각도 들고
애들 있구나 하는 반가움도 들고 그런다.
아침에 7시에 일어나서 신문읽고 책 좀 뒤적이고..그런데 학교가 넘 가기
싫은 거야..그래서 으으..아침 두 시간거 제껴버리구 여기 이러구 있다.
흠..나 왜이럴까...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