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아이디 잘 안 빌려 주네..그랴~~~
겨우 겨우.빌렸다.....헤헤~~~~~~~~~~~
지금 수업 중인거 같은데.왜 다들 지금 채팅하러
여기 까지 올라온 것인지....
아예 다들 여기서 산다....
미쳤다...다들.
헤~~~~~~~~~
정말 무슨 말 할라구 들어 왔는데...
참 나 엄마돈 훔쳐 왔어.
아이디 값 낼라구.
엄마랑 사이가 안 좋아서리.
돈 받기가 그래서......히~
그냥 훔쳐 왔다.
학교에다가 돈 내야하는데.
나한테는 아이디 살리는 게 더 급해서리.
그냥 그 돈 아이디 살리기루 했다.
참!!! 나 금욜에 도우미한다...
말이 좋아 도우미지.
하고 싶어 하는 애들이 없어서.그냥 우리가 하기루 했다..
그것이 뭣이ㅑ 하면 말이지.
바로 식당에서 선배들이랑 같이 한끼 먹는 거 하거덩.
근데 내가 거기서 나르는 거 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루 혼 써빙...
언니가 하ㄴ자구 구래서 했다.
그 언니가 하면 분명히 돈까스 많이 집어 먹을 수 있을 꺼 같다구
구랬다...그래서 한 것이다...
금욜에 분명히 힘들꺼 같다...그래두 하리라.
근데 내가 피해당기는 선배가 ㅎ있는데.혹시 그 선배한테 걸리면 끝장이당...
무섭당..그 선배.디게 무섭거덩.조심해야지.헤헤~~~~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