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해명-xxx3의 망언 작성자 achor ( 1996-06-03 14:43:00 Hit: 147 Vote: 22 ) 588-xxx3을 전화번호로 가진 한 열악인이 한 소리로~ 순진한 아처가 색마라는 망언을 한 데 대해 매우 유감임! 그리하야 당사자 아처가 친히 해명하려 함! 아처는 미팅의 목적을 다양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계기로 삼으려 한다고~ 이성으로서가 아니라 하나의 다른 부분에 뛰어난 인간을 새로이 알게 됨으로써 서로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고,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 알간? 588-xxx3!!! 으구구~ 그러구 보니~ 아래 정준의 글에서 그녀에 관해 나왔었쥐.. 참! 아~ 그런 거였군... 흐~ 이제 아처는 모든 걸 알게 되었음.. ps. 정준! 너두 아처파가 안되면 모든 걸 불어버리겠음!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9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2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2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4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6 720 (아처) to 정경 1540 achor 1996/06/03208 719 [잡담] 다맛푸름 1996/06/03219 718 나는 왜 정경이 못 봤지? vz681212 1996/06/03147 717 경찰대 미팅 후기. 테미스 1996/06/03209 716 영어 퀴즈...정말 싫다. 테미스 1996/06/03197 715 MBC에서 울 학교 찍더라. 테미스 1996/06/03200 714 정경이는 슬램덩크 수집중. 테미스 1996/06/03202 713 (아처) 나우로 쓰는 사람!!! achor 1996/06/03206 712 (아처) 나우의 숨겨진 기능들 achor 1996/06/03205 711 (아처) 여지껏 있으면서... achor 1996/06/03188 710 [jason] 하핫!! 어떤 여자가 나에게.....흐흐 asdf2 1996/06/03183 709 (아처) 해명-xxx3의 망언 achor 1996/06/03147 708 [필승]1092두 대단한거다. 이오십 1996/06/03212 707 (아처) 요즘 장난이 아니군 achor 1996/06/03187 706 [필승]이제는... 이오십 1996/06/03179 705 [필승]성검은 조켄네 이오십 1996/06/03198 704 [필승]할수업지모 이오십 1996/06/03188 703 (아처) 아처 글의 특징 achor 1996/06/03175 702 (아처) 으~ 다시 계획 깨짐 achor 1996/06/03186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