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수능 소집일날 가봤더니...
동문회여는 줄 알았다는 놈이 있질 않나...
막 지방에서들 상경하구...^^
글구...
언어는 공통적으로 쉬웠다는 반응...
수리는 앞페이지를 만만하게 풀다가...
뒤에서 전의를 상실하기 시작...
수리2에서는 부족한 수면을 보충하고..
외국어는 실의에 빠진 상태로 봤다는 ...
쓰라린 얘기들을 하더군...
어떤 죽일 놈이 330점대는 받은듯 하다는 재수없는 소리 한 것 빼고는...
대부분 쓰라린 기억을 갖게된 듯~~~
모두들 열심히 했을까?
다들 놀기 바빴던 것으로 기억...
내 친구 한 명의 두마디가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