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진) 요즘 천사펭귄의 상태.. 작성자 oooops ( 1996-11-14 12:00:00 Hit: 161 Vote: 1 ) 한마디로 말해서 맛이 간 상태이다 그냥 몸이 너무너무 말을 안 듣는다 너무 피곤하구 10시도 안 되서 고꾸라져 잠이 든다 그러도고 아침 수업 있는 날은 못 들어간다.. 늦게 일어나서.. 흐..그러고도 겨우 학교 가면 또 수업시간 내내 잔다 조는 것두 아니구 책을 베개 삼아 쿨쿨~~ 꿈가지 꾸면서 잔다 잠이라도 많이 자면 밥이라도 덜 먹어야 할 텐데 요즘 배 속에 거지가 하나 들어 가 앉았는디 먹어두 먹어두 배가 ㅗ프다 암튼 잠귀신과 밥귀신에 사로잡혀 폐인처럼 사는 언년이였다 너희들은 그러지 말구 이 조은 계절에 조은 일 마니마니 생기기를 바란다 아.. 방금 문뜩 생각이 난 건데.. 그 바부 토깽이가 혹시.. 죽어서... 그 토깽이의 영이 나를 덮어버린 게 아닐까?? 우우우웁스.... 몸떨려..( 정말루..) 우씨.. 괜히 말했다.. 무서워잉.. 잉잉..... 요즘 교회를 너무 안 가서 그런 가봐ㅇ.... 사탄아 물러가랑~~~~ 워이~~~~~~~ 본문 내용은 10,38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22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22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7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733277 7826 [술고래]to 수영 thorny 1996/11/141651 7825 [CRAZY다미]경원~! 다미짱 1996/11/141601 7824 [CRAZY다미]왕누님 돌아오시닷~! 다미짱 1996/11/141541 7823 59개. kokids 1996/11/141561 7822 [코알라칠칠]5820에 대한 소문 andy5 1996/11/141571 7821 (아처) to 주연 achor 1996/11/141871 7820 [코알라칠칠]to 경숙 andy5 1996/11/141631 7819 (아처) 내 집 achor 1996/11/142081 7818 (언진) 요즘 천사펭귄의 상태.. oooops 1996/11/141611 7817 (언진) 드뎌 찾았다!!!! 새 아디!!!!! oooops 1996/11/141891 7816 [영계] 에이 통신중에 날라가다니... sosage 1996/11/141601 7815 (아처) CO-LAN achor 1996/11/141561 7814 (언진) to 쏘씨지 oooops 1996/11/141541 7813 [영계] 수능에 관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 sosage 1996/11/141571 7812 [영계] 주니야 갑자기 왜??? sosage 1996/11/141582 7811 [영계] 전산실 펜티엄이 죽이는군.. sosage 1996/11/141624 7810 [코알라칠칠]to 호겸 andy5 1996/11/141564 7809 [코알라칠칠]휴~~~~ andy5 1996/11/141882 7808 [딸도경] 아침부터 꼬인다~어흑 aqfylxsn 1996/11/141551 1067 1068 1069 1070 1071 1072 1073 1074 1075 107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