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정경이 못 봤지? 작성자 vz681212 ( 1996-06-03 20:49:00 Hit: 147 Vote: 22 ) 나도 이광에 있었는데..(오늘 고대생의 성폭력에 대한 이화인 규탄대회가 있었다. 4시부터, 심각했어.여성위원장언니-지킴이 짱 이었음- 눈에 눈물이 글썽하구..후아~) 히히, 난 사진 찍혔다. 나 요새 너무 흥분함. 고대동가서 좀 자주 있게 되는군.. 우리 총학에서 아주 심각하게 대처할 것 같다. 법정 싸움으로 비화대는군.. 잘한다 이화! 최고다 이화! 휴~ 고대 항의 방문 가게 되면 (일반 학생도 받아주나?) 나 또 쇠파이프들구(으~ 무시라~) 내 친구들 지켜야하나? 어떤 고대생이 그러더라.재미인데 뭘 그렇게 과민 반응이냐구.. 어떤 우리의 선배는 이화랑에 이렇게 써 놓은거 알아? ``그래..사과하라는 말은 더 이상 하지 않겠다. 내가 당신의 팔을 부러뜨리고,이렇게 말하겠다. 장난이었으니 애교로 봐줘라. 이러면 당신은 용서해줄건가? `` - 대충 이런 내용이었음. 멋있는 선배당~! 나 요새 KOREA Univ. 라고 쓰여있는 가방이나 T 보면 흥분한다. 예전에는 좋아서 였는데,요즘에는 안좋은 말이 나와. 쩝. 전체 고대인을 매도하면 안되는데.. 이런글 고대동에 올렸으면 무지심각하게 쓰여질텐데, 좀 장난스레썼네. ^^ 아무튼 윤경인 요새 성폭력을 실감한다. 본문 내용은 10,49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3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3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4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6 720 (아처) to 정경 1540 achor 1996/06/03208 719 [잡담] 다맛푸름 1996/06/03219 718 나는 왜 정경이 못 봤지? vz681212 1996/06/03147 717 경찰대 미팅 후기. 테미스 1996/06/03209 716 영어 퀴즈...정말 싫다. 테미스 1996/06/03197 715 MBC에서 울 학교 찍더라. 테미스 1996/06/03200 714 정경이는 슬램덩크 수집중. 테미스 1996/06/03202 713 (아처) 나우로 쓰는 사람!!! achor 1996/06/03206 712 (아처) 나우의 숨겨진 기능들 achor 1996/06/03205 711 (아처) 여지껏 있으면서... achor 1996/06/03188 710 [jason] 하핫!! 어떤 여자가 나에게.....흐흐 asdf2 1996/06/03183 709 (아처) 해명-xxx3의 망언 achor 1996/06/03147 708 [필승]1092두 대단한거다. 이오십 1996/06/03212 707 (아처) 요즘 장난이 아니군 achor 1996/06/03187 706 [필승]이제는... 이오십 1996/06/03179 705 [필승]성검은 조켄네 이오십 1996/06/03198 704 [필승]할수업지모 이오십 1996/06/03188 703 (아처) 아처 글의 특징 achor 1996/06/03175 702 (아처) 으~ 다시 계획 깨짐 achor 1996/06/03186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