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이야기 작성자 후오우 ( 1996-11-17 00:57:00 Hit: 202 Vote: 43 ) 어떤 사람이 개미를 10년 동안 개미를 훈련시켜서 노래만 나오면 춤을 추도록 만들어 놓았다. 그 사람은 그것을 이용해 많은 돈을 벌었다. 어느날,식당에서 밥을 먹던 그는 갑자기 자기 개미를 자랑하고 싶었다. 그래서 개미를 식탁 위에 올려놓고 웨이터를 불렀다. "웨이터, 여기 와서 이것 좀 봐." 웨이터는 개미를 엄지손가락으로 찍어누르며 말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감기조심. 본문 내용은 10,36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33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33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6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5277 7940 [1004]난 오늘 밤기차타고 바다보러 간당~~ husk 1996/11/171892 7939 [필승] ???아래꺼 전호장 1996/11/172021 7938 [필승] 어제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구... 전호장 1996/11/171991 7937 [파탄자]진짜 아처가 그린비?이거야 원... heroha 1996/11/171511 7936 (아처) 첫눈이 온거야? achor 1996/11/172091 7935 (아처) 한 여고생 그 후 achor 1996/11/172101 7934 (아처) 마수는 무쉰... achor 1996/11/171581 7933 (아처) 현재 7시간 20분~ achor 1996/11/171871 7932 (아처) 가까움 achor 1996/11/171542 7931 (아처) 자유의 한계 achor 1996/11/171562 7930 (아처) 우리모임밴드 결성? achor 1996/11/172023 7929 (아처) 쿠하~ 그랬구나~ achor 1996/11/172034 7928 (아처) 제빵사되기 achor 1996/11/1720811 7927 개미이야기 후오우 1996/11/1720243 7926 (아처) 군대 3 achor 1996/11/171885 7925 (아처) 무제 8 achor 1996/11/171567 7924 (아처) 오뎅과 떡볶이 achor 1996/11/1720710 7923 토끼와 당근 후오우 1996/11/1637926 7922 [영계] 우씨 누가 1818쳤으~~~./ sosage 1996/11/1620711 1061 1062 1063 1064 1065 1066 1067 1068 1069 1070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