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허리는 아프고 춥고 눈은 쌍커플이 정말로 쌍으로 져서 눈이 반쯤
감겼다..정말로 오랜만에 밤에 이렇게 통신을 하니 몸이 말이 아니군
지금 겨우겨우 그동안 못 읽었던 칼사사글을 읽는중이고
그동안 못썼던 글도 쓸려고 노력중이고
춥긴 무지 춥군. 몸이 약해진건가?
아무래도 밥을 좀 먹여야 되겠는데 먹을것이 있을까 모르겠다.
여전히 아처의 절친한 친구들인 바퀴벌래들은 방안을 휘젖고 다니고
아처와 공생관계였던 멍충이 파리는 비명횡사한거 같고.
음..날씨가 많이 추워졌군.
아/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