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썰렁한 성대

작성자  
   achor ( Hit: 154 Vote: 5 )

쿠하~ 정말 그렇게 썰렁할 수가...
성대 자게에 왠 비게에 마징가가 있다구 해서 가 봤더니~
헥...
정말 썰렁한 최강 로보트 경쟁이 있더군~
마징가, 그랜다이저 등등...
다 일본 캐릭터니깐 우리 고유 로봇~
우뢰매마저 등장...
으으~~~

정말 썰렁한 것들이당...

ps. 영재~ 신발 잘 있당...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7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66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669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04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613277
8263    (아처) 썰렁한 성대 achor 1996/11/241545
8262    [영계] 참...아쳐야~~~ sosage 1996/11/241625
8261    (아처) 무적 두목 신기술 achor 1996/11/242055
8260    (아처) 식생활 achor 1996/11/241675
8259    (아처) 머드겜 achor 1996/11/241604
8258    (아처) 초기화면에 있을 때 achor 1996/11/242104
8257    [whale]술이라는게.... thorny 1996/11/242044
8256    == 내 학생즈응... aram3 1996/11/241563
8255    밑에 3개의 글 정말 영양가 없군요!! martien 1996/11/241524
8254    [영계] 12656-12375=281 sosage 1996/11/241974
8253    [영계] 암흑같았던 생일번개... sosage 1996/11/241624
8252    (아처) 여주에 관하여... achor 1996/11/242044
8251    (아처) 사랑이라... achor 1996/11/241613
8250    [eve] 에궁...이제 나가야겠당....흑.. 아기사과 1996/11/241833
8249    (아처) 사랑하는 선생님? achor 1996/11/241533
8248    [eve]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아기사과 1996/11/241634
8247    (아처) 가명에 관하여... achor 1996/11/241634
8246    [eve]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아기사과 1996/11/241594
8245    (아처) 시간이 날때면~ achor 1996/11/242094
    1044  1045  1046  1047  1048  1049  1050  1051  1052  1053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