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BACK HOME by TAIJI 작성자 후오우 ( 1996-12-04 22:49:00 Hit: 214 Vote: 8 ) 난 지금 무엇을 찾으려고 애를 쓰는 걸까...... 난 지금 어디로 쉬지않고 흘러가는가.......... 난내쌀메끄틀본저기이써! 내가씀쏘근답다패져써! 내쌀믈마근거쓴나에내이레대한두려우움~~~~~~~~ 반복되떤기나긴날쏘개버려진내! 자신을본후우우~~~~~ 나는업써써그리고또내일조차업써써. YOUMUSTCOMEBACKHOME. 떠나간마음보다따뜨탄. YOUMUSTCOMEBACKHOME. 거치른인생쏘개. YOUMISTCOMEBACKHOME. 떠나간마음보다따뜨탄. YOUMUSTCOMEBACKHOME. 나를완썽하게써. 다시하나에쌩명이태어나꼬! 부모에제아븐시작돼찌! 내겐사랑이전혀엄는걸! 내! 힘겨운눈무리말라버려찌. 무모한거푸믄날리고~~~흐음~~~~~~~~주위를둘러봐널기다리고이써. 그 래 이 제 그 만 됐 어 나 는 하 늘 을 날 고 싶 었 어. 아직우린점끼에~~~~~~~~~ 괜차는미래가이끼에~~~~~ 자 이 제 그 차 가 운 눈 물 은 닦 고 캄 백 홈. 터질껏가튼내심정은날미치게만들껏가타찌만. 난이제깨다라써아써! 날 사 랑 했 다 는 것 을............ 지금쯤 정신 못 차리고 있을 불쌍한 김 호민 군에게 이 노래를 바친다. 넌 결국 그 모습으로 돌아 올 수 밖에 없어....... 본문 내용은 10,31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15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15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02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6 8757 (아처) 합방 achor 1996/12/05161 8756 (아처) 기분이... achor 1996/12/05149 8755 [미지왕] 역시 맛있다...밥!!! sosage 1996/12/05153 8754 [필승] 군대 이오십 1996/12/05208 8753 [joe] 이번방학은 말이야...*^o^* joe77 1996/12/04158 8752 [필승] 오늘가튼밤 이오십 1996/12/04155 8751 [joe] 지금화학 공부중... joe77 1996/12/04155 8750 [필승] 현재 울학교 당구가격 (장난아님) 이오십 1996/12/04197 8749 [필승] 물리학 시험 2 이오십 1996/12/04161 8748 [필승] 오늘 글수는 거의 최악이군! 이오십 1996/12/04185 8747 COME BACK HOME by TAIJI 후오우 1996/12/04214 8746 [whale]수영이를 따뜻하게 .... thorny 1996/12/04201 8745 비온다... godhead 1996/12/04157 8744 종화한테 하고 싶은말... godhead 1996/12/04184 8743 (아처2)나도 전산과로 가련다 영화조아 1996/12/04214 8742 Homepage... godhead 1996/12/04213 8741 [미지왕] 지금 홈페이지 만드는중...-_-; sosage 1996/12/04200 8740 [미지왕] 거의다 종강하니 할 일이 없군.. sosage 1996/12/04157 8739 [미지왕] 빠햐햐~~오늘 온 삐삐의 멘트.. sosage 1996/12/04152 1018 1019 1020 1021 1022 1023 1024 1025 1026 102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