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왕] 음..오늘 시험에서...

작성자  
   sosage ( Hit: 154 Vote: 4 )

열심히 공부한 보람을 마구마구 느끼고 있다..
근데 불안하다..
답만 썼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풀이과정도 쓰라고 그랬었던것 같다..
이러면 안돼는데...

나는 또 물리와 영문 강독 시험 공부를 위해 사라져야 할 것 같다..
얘들아 셤 끝나면 내가 번개 날릴께 올래?

언제쯤 끝나는지 말해다오..
적당한 시간을 추려서..
번개 한 번 때리게...나의 영향력은 얼마나 될까 한 번 테스트 해보겠다.

호호홋...


본문 내용은 10,34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934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9346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01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5277
8947    니들이 아무리 발버둥 쳐도 xtaewon 1996/12/091523
8946    [비회원/한나] 알라..너..지X등등..?일러버릴까? asterion 1996/12/091913
8945    (아처) to 성희,수영,경아 achor 1996/12/091615
8944    [비회원/한나] 코알라야..RNG가 폭탄?? asterion 1996/12/091515
8943    [?CHOCOLATE] 가끔씩.. neko21 1996/12/091565
8942    [joe]내가 우리과를 선택한 이유... joe77 1996/12/092104
8941    [미지왕] 언년이의 작태(!)를 보며.. sosage 1996/12/091493
8940    [미지왕] 음..오늘 시험에서... sosage 1996/12/091544
8939    (아처) 이야기 안쓰는 사람! achor 1996/12/091595
8938    [joe]생물시험 결과 보고.. joe77 1996/12/092014
8937    (아처) 한 운명론자의 최후 achor 1996/12/091537
8936    [부두목] 50개인데 까짓꺼 다시. lhyoki 1996/12/091523
8935    (아처) 으~ 나/우/ 열받아~ achor 1996/12/091866
8934    (아처) 변장 achor 1996/12/091576
8933    [부두목] 폭탄클럽이라. lhyoki 1996/12/091606
8932    [필승] 나우누리 명령어 소개 이오십 1996/12/091585
8931    (언진) 애들아.. 미안해.. 정말루... 정말이야... oooops 1996/12/091515
8930    (아처) 해/명/3/ achor 1996/12/091536
8929    (언진) 야!!!!!!!!!!!!!!!!!!!!!!!!!!!!!!!!!!!!!!!!!!! oooops 1996/12/091585
    1008  1009  1010  1011  1012  1013  1014  1015  1016  1017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